6개월 정도 참으면서 스팟 뜨길 주시하고 계세요..
사실 저도 피쳐폰 때부터 매번 최신 폰 나오자마자 예구 or 출시 직후 바로 구매를 했는데 의미 없더라구요.
6월에 폴드3 8월에 출시된단 소리 들릴 때 (당시 기준 마지막이라던) 스팟 탑승해서 실구매가 29만원 정도?
들어서 폴드2 구매했습니다.
공시지원금 80만 + 매장지원금 33만 + 기존폰 통신사에 반납 후 잔여할부 대납하고 남은 금액으로 폴드2 할부납부 = 남은 할부금 약 29만원
싸게 산거 아님.
공시야 누구나 받는거고 매장지원금 지금 폴드3도 선약기준 150따리에 거래되고 있음.
그리고 통신사 반납은 다르게 말하면 기존폰 중고로 팔아서 잔여할부 갚고 남은 금액으로 폴드2 기계값 대납한거잖음.
거기다가 글쓴분은 당장 사고 싶어하는데 폴드4 발표할때까지 존버하란거잖아요.
폴드2가 9월에 나오고 6월에 사신거니 거진 10개월 가량 존버하셨으면서 6개월이라뇨.
전자기기야 1년 지나면 똥값 되는거 분명한데.. 대체 어디가 잘산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논리면 그냥 자급제로 사고 버즈2나 기타 상품권 받은거 다 팔고 1년정도 쓴 다음에 기계팔고 폴드4 갈아타도 싸게샀다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없음.
비싸다고 울고 있으면 우째요..
지갑형편에 맞는거 구매하세요
저는 스냅845 자급제 20만원에 사서 잘 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