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은 「낚시」(와)과「아쿠아리움」에 대해 소개합니다!
전작(안리미텟드아드벤챠)으로 호평이었던 낚시입니다만,
지금 작(안리미텟드크루즈)도, 당연히 탑재되고 있습니다!
【사진 1】
【스탭 코멘트】
「전작 같이, 물가 부근에 교통편이 있으면 낚시가 생깁니다.
화면 우하에 있는 「Fishing」의 마커가 점등하면,
거기서 낚시가 생긴다고 하는 신호입니다.
한층 더 지금 작은,
사우즌드·써니호로의 낚시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감바 리온 디렉터)
사진은 요리인(콕) 스스로 식재 조달의 그림.
【사진 2】
Wii리모콘을 사용한 「낚시」는,
전작과 같은 감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상의 컬러풀한 낚시 게이지와
Wii리모콘의 진동을 의지하여 거물을 목표로 해 주세요(＾＾
장소에 의해서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가 다른 것도 같이로,
신종의 물고기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작의 낚시 요소“최대의 변경점”(은)는,
전작의 낚시의 기록이
“그림과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도감으로부터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아쿠아리움」에,
파워업 하고 있는 일입니다!
【사진 3】
!
같은 종류의 물고기로도 대소의 차이를 알 수 있어요.
아쿠아리움에 여러가지 물고기를 풀어 놓으면
약간의 수족관 기분입니다♪
덧붙여서,
아쿠아리움에 물고기를 놓는 뚜껑은 3개소 있습니다.
【사진 4】
【사진 5】
【스탭 코멘트】
「아쿠아리움은 물고기 전용의 창고라고 생각해 주시면 OK입니다.
많이 낚시하고 감상을 즐겨 주세요!
덧붙여서 벌레도 많이 잡히도록(듯이) 개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의 기회에….」
(감바 리온 디렉터)
전작도 그랬습니다만,
지름길로 갈 수 있는데 일부러 우회하고 벌레를 잡거나
산지에 물고기 요리를 만들었으면 좋아서
먼 낚시 스포트에 들러 길 하거나 ….
토고-가 본작을 척척 진행되지 않는 것은,
이러한 수집 요소의 즐거움도 크지요.
그러면
다음 번 갱신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