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다이너마이트 형사2 (Dynamite Cop, 1998) - 게임플레이 영상

* "대정령"의 코믹 게임방송 플레이! (브루노로 게임클리어!)



* 여자(Jean)로 원코인 클리어!



* 흑형(Eddie)으로 원코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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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버튼]

당시에 그래픽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게임셰프]

1에 비하면 엄청 깔끔하게 두드러진 그래픽이였죠. ㄷㄷ

[거주불명]

이거 진짜 가볍게 즐기는 게임으로는 최고였지요 난이도 괜찮고 타격감도 좋고.
브루노하고 에디로는 원코인하기가 쉬웠는데 이상하게 여자캐릭으로는 좀 힘겨웠지요
잡기콤보한번 쓰려는데 맞기 바쁨 ㅠㅠㅠ
그리고 약간의 팁이라면 머신건을 소중히 들고다니면 보스때 정말 유용합니닼ㅋㅋㅋ(최종보스)

[게임셰프]

이 게임은 때릴 때 그 타격감이 예술이었어요. ㅎㅎ 때리는 맛이 쏠쏠~
여자 캐릭은 철권의 니나 뺨 때릴 정도의 연속 꺽기가 대박이었죠. ㄷㄷ

[damnedone]

악당들 복장 센스가 참 황당했던 게임

[게임셰프]

살짝 아스트랄(!?)하면서도 괴랄(!?)했던 센스의 복장이었죠. ㅎㅎ

[최후의수]

1편을 세가새턴으로 했었는데.. 이게 2편이었군요

[게임셰프]

1편은 새턴으로 2편은 드림캐스트로 각각 이식 되었더라구요. ㅎㅎ
전 모두 오락실에서만 접해봤네요.

[가면라이더X]

응 마지막에 인질소녀의 표정이 라스트보스같네요

[게임셰프]

이 게임의 진정한 라스트 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lant42]

이건 원코인이 가능함 ㅋㅋㅋ
1에비해 많이 쉬워진것도 있고 재미도 있음~

[게임셰프]

파워업 하면 천하무적! ㅋ 확실히 1에 비해서는 좀 쉬운 편이었죠. ㅎㅎ

[지나가던 꼬꼬마]

아 적보다 더 끔찍하고 절대 구하기 싫은 1순위(?) 인질소녀가 명물(?)인 그 게임.ㅋㅋㅋㅋ

[게임셰프]

전 맨처음에 얼굴보고 그래픽 버그;; 인 줄 알았었답니다. ^^;; ㅋㅋ

[귀신멸렬]

사실 전 이 게임을 하려고 드림캐스트를 샀었습니다 ㅎㅎ 버파나 쉔무, D2, 바하 베로니카 때문에 드캐를 산 분들이 대다수였던 반면 저는 파이팅 바이퍼즈2와 다이너마이트 데카2를 기다리며 늦게 샀었더랬죠^^; 끝끝내 모델3 기판의 정점을 찍은 스커드 레이싱은 나와주지 않았지만요 ㅠ.ㅠ.

[게임셰프]

와~ 집에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하셨을 듯 하군요!!! 오락실에서 해도 꿀잼인 게임인데
드캐로 하면 더욱 더 꿀이였을 듯 합니다. ㅎㅎ
하긴 그 당시에는 버파,쉔무로 인해 드캐 구입하신 분들이 많긴 했죠. ㅎㅎ
저는 소울 칼리버가 드캐로 나와서 무지 사고 싶었던 충동이 들었었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