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너구리 (Ponpoko, 1982) - 게임플레이 영상

* BJ "김덕구" 추억의 오락실 게임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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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pykreme]

저 못도 넘어가지못해 좌절했던 기억이...

[게임셰프]

점프가 생명! ㅎ

[비추버튼]

괴상한 점프조작감ㅋㅋㅋㅋ

[게임셰프]

약간 괴랄한 감이 있었던 것 같기도..?? ㅋㅋ

[아직이다2]

국딩때 저 중독성있는 음악과 귀여운 율동에 빠져서 플레이 많이 ㅎ.......하기는 개뿔....이거 지옥같은 살인적인 난이도 덕분에 오락실아저씨에게 이거 왜이렇게 어렵나고하며 싸우고 친구들에게 너는 나보다 잘하니까 더 열심히해봐...하며 돈(당시 50원이었씀...50원이면 떡볶이가 한그릇하던 시절...아...나이가 나온다...^^;)넣어줬지만 그녀석도 나와 별다르지않은 플레이실력에 친구와 싸우고....음....

어려웠다.....^^a

[게임셰프]

와...떡볶이 한접시가 50원이었다니!!! 지금 당장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ㅠㅠ
그나저나 떡볶이 무지 땡기는 요즘이네요;; ㅠㅠ

[지나가던 꼬꼬마]

표지가 매우 귀엽네요. 하지만 저런 표지일수록 난이도는 사람을 잡는 게임이 꼭 있다는.ㅋㅋ...

[게임셰프]

ㅋㅋㅋ 이때부터 였을지도??
귀엽고 친근한 표지로 당시 아이들을 현혹시켜서 코 묻은 돈을 계속 넣게 만드는..?? ㅋㅋ

[달콤한그대]

존잘하네 ㄷㄷㄷㄷ

[게임셰프]

컨트롤이 ㄷㄷㄷㄷ

[超女神信仰????]

끝에 걸쳐서 저 하늘을 날아보려 하지만
결국은 추락으로 마무으리하는 게임...

[게임셰프]

그 추락할 때 효과음이 두뇌속에서 자동재생 됩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