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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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2008 부산 모터쇼 3편 (국내기업 차) (1) 2008/05/06 PM 11:58

갔을 때 유치원 어린이가 많이 왔습니다.




'노홍철'의 자동차가 떠오릅니다.






침대는 조금 좁은 것 같습니다.






가장 보고 싶었던 '기아'에서 만든 자동차.










분위기가 차갑게 찍혔습니다. i30.




뭔가 화목한 분위기.




얼마전 기사에서, 가장 한국에서 팔리지 않는 차로 선정되었다고 들은 G2X.


'탑기어'에서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로 대답이 나올 뻔 했던 마티즈.(응?!)


'토스카' 옆의 독특한 복장의 레이싱걸.




이번 모터쇼 사진 중 베스트 포즈 상 후보.(제 사진실력이 부족해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쌍용'부스가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부대행사 진행 중.




촬영을 잘못하여 레이싱걸은 제대로 보이지 않은 상황.(포즈만큼은 베스트?!)




트럭이라도 레이싱걸이 있다면 인기만점?!


안타깝게 버스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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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자동차가 있었는데, 제 사진 실력이 부족하여, 너무 이상하게 나와 도저히 올릴 수가 없습니다;(도구를 탓하고 싶지 않지만, 카메라 1대 새로 사고 싶군요.)

한국기업에선 현대, 기아, 대우, 쌍용을 필두로 부품전시 하는 곳에는 중소기업도 많이 보였습니다. 전시장에서 한국기업들이 제일 좋은 자리와 크기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입장을 했습니다. 그 때 전시장에는 유치원생들이 단체로 와, 분위기가 화목했습니다.(응?!) 마스코트 알바 하시는 분에게 박수를!

매번 참가하고 있는데, 이번 레이싱걸들의 느낌은 이전과 달랐습니다. 예전에는 촬영준비를 잡고 있으면 어떻게 아시는지, 그쪽으로 팍팍 고개를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런 경우가 적어, 개인적으론 아쉬웠어요. 그런데 집에서 확인하니 스리슬쩍 포즈를 잡아주신 사진이 꽤 많더군요.

시중에서도 많이 보이는 차라서 딱히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용자 어린이들이 비싼차에 타면 저도 한번 껴서 슬쩍 타봤는데, 주변 관리자 눈치가 있었습니다.(그럴 경우 레이싱걸이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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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들이 너무 단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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