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잡담] 다시 부활했으면 하는 프로그램들...

두 프로 다 좋아했는데 ㅠ-ㅠ...힝...

[소년 날다]

<심장이 뛴다>. 처음에는 연예인들이 이미지 제고를 위해 방송국이랑 짝짜꿍하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나름 세상을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프로그램이었어요.

하지만 <불만제로>는 이영돈 같은 사례가 있다보니- 조심스러워지네요.

[withsilence]

이영돈은 소비자고발 이었습니다

[소년 날다]

이영돈이 <소비자 고발>이라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방송국과 그 제작진의 신뢰도가 바닥이기에 고발 프로그램은 조심스러워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타카타카]

심장이 뛴다는 매우 다시 보고 싶지만
불만제로는 워낙 부작용도 많았던 프로그램이라서 조심해야 합니다.

[비오네]

불만제로는 저희 형도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