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왔기에 배틀넷을 열어봤더니 등록되어 있네요.
블리자드 게임이라곤 예전에 와우 몇 달 한거 외엔 산 적이 없는데.
컴퓨터 사양도 별 볼일 없고....
그런데도 저한테 차례가 온 걸 보면 뭐.. 이젠 오픈베타나 마찬가지인가봅니다.
문제는 저는 워낙 이런 순발력이나 빌드암기를 요하는 게임은 젬병이라..
아마.. 다른 분들깨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안 할 가능성이 높다는게..;
차라리 베타 키 같은 형식이면, 혹시 아직 필요한 분을 찾아서 드리면 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