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음.
사례1. 내가 훈련소 갔을때 내 바로 직전에 온 넘. 가슴 수술까지 하고 등장! 하지만 밑에 수술은 안해서 훈련 4주 다 받음. 일단 그 뒤론 어떻게 되었는지 모름.
사례2. 내가 아는넘. 군대 안가려고 게이 인증하고, 의사 소견서까지 붙였음. 결과는 얄짤없음.
사례3. 친구넘 부대. 밑에서 나왔던 대로 똥쌌는데, 존냉 굴림 당하고 군생활 끝까지 함.
사례4. 친구넘 옆 부대. 매일 매일 꽃에 물줘서 모범사병되고 그랬는데 비오는 날에도 물 줌. 그 뒤로 관심사병이 됨.
사례5. 친구넘 부대. 비오는날 미♡척하고 사단장 차에 불지름. 그냥 굴림당하고 영창갔다오더니 멀쩡해짐.
선배들이 하도 미♡짓을 닦아놔서 왠만한건 얄짤없어짐. 근데 이것도 십몇년전 일이여
4번쩐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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