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휴가는 9~10월중 선선해 지면 오사카를 갈까 하고..
여름에는 다음주에 서울 도보관광 예약을 목금토 해놓고 인사동에 수목금토일 호텔 예약을 해놈..
(성수기라 서울 호텔들 60% 이상 세일 한다고 난리...)
서울에서 일만 쳐했지만... 틈틈히 고궁이나 이곳저곳 보러는 갔지만 해설 들은 적은 없어서...
해설을 듣고 좀 알고 싶어서..
16일 10:00 근현대 건축기행
17일 10:00 북촌 한옥마을
18일 10:00 창덕궁
이렇게 예약 해놈... 무려 공짜인데.... 문제는 3명 이상 차야 출발;;; 취소당하면 걍 혼자 코스대로 돌아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