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여 전쯤에 일어나 시끌벅적 했던 ...
같은 교회 남자 6명이 같은교회 여성 신도 4명을 1년간 강간, 폭행, 약물 투여...
했고..이에 해당되는 여신도들이 경찰에 신고, 캐나다가 공개 수배했던 이사건,
제가 아는건,
공개 수배자들은 보석으로 풀려나고, 사이비 종교다 어쩌다 하면서 일단 결론은 내렸는데....
이 모든 사건의 주도자는 송목사라는 그 사람,
지금은 어찌 됐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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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론해낸 결과로는, 물론 검색에 의한것이지만,
송목사 이 사람은 캐나다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자, 젊은 여학생들을 꼬시기 위한 수법으로써,
목사라는 타이틀을 어렵지 않게 구했으며,
임대건물을 빌려 교회를 만들어 신도들을 구했으며,
젊은 여 유학생들을 꼬셔서, 가입시키고, 그 아이들을 자기의 노리개로 만들어서,
남성 유학생들을 데리고 오게 만들고, 반복
아파트를 구해 혼숙도 시키고,
자연 스럽게 이어지는 청춘 남녀들의 단체 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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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의를 느낀 남자 유학생들이 빠지려고 하자, 빡친 송목사
자기 한테 발목잡힌 여신도들 시켜 고발.
한 마디로 좃되바라 이런식의 앙갚음...
뭐 여기 까지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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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결말을 알수있는 기사나 자료는 검색이 안되는군요.
스토리가 완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