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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버지의 빈틈을 노리는 매의눈의 어머니 ㅋㅋㅋㅋ (2)2018/09/03
• [일기? 일상?] 몸이 아파 치료제를 받아야하는데 비가 오다니... (1)2018/09/03
• [설정과 망상] 나이를 먹으니 까이는 관점도 달라지는 것 같다 (3)2018/09/02
• [잡설] 경축 다음달도 솔로 확정 (5)2018/08/31
• [새회사] 해냈다! 고객님을 삐지게 만들었다!! (9)2018/08/31
• [일기? 일상?] 오늘은 하루 한끼 먹기 완전 실패하는 날이구나.. (6)2018/08/29
• [잡설] 경기를 안봐도 상황을 알 수 있었다. (5)2018/08/27
• [오늘의 음식쓰레기!] [추억파괴] 눅눅한 편의점 스팸튀김 (4)2018/08/27
• [일기? 일상?] 옆자리 여성분이 갑자기 팔을 마구 휘두릅니다. (0)2018/08/27
• [잡설] 축구 30분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건가요 (5)2018/08/27
• [일기? 일상?] 아내가 생기는 꿈을 꿨다 (0)2018/08/27
• [일기? 일상?] 아버지가 아침부터 금반지를 차고 싶다고 노래를 하신다. (1)2018/08/27
• [일기? 일상?] 칠순 감사패는 금으로 하고 싶었는데!!! (4)2018/08/24
• [잡설] 지금 축구는 안보지만 상황은 훤히 이해가 간다. (4)2018/08/23
• [일기? 일상?]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ㅠ.ㅠ (0)2018/08/23
• [일기? 일상?] 꽁돈이 들어오면 나가는 법인가보다.... (3)2018/08/23
• [영화리뷰] (약간스포) 맘마미아2 보고 왔습니다. (0)2018/08/23
• [잡설] 메일 정리를 하다가 웃기는걸 발견했다. (3)2018/08/21
• [잡설] EBS 메디컬 다큐 보는데 너무 화가난다. 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11)2018/08/17
• [일기? 일상?] 오랜만에 이불을 덮고 잤다. (3)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