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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시원해진다... 어제 꾼 꿈이 이루어지는 것인가?! (0)2018/08/17
• [새회사] 회사가 노는 곳이냐? 엉? (4)2018/08/15
• [일기? 일상?] 한끼 식사한지 거의 한달 째. 속이꽉찬남자 99.9를 지났다. (5)2018/08/15
• [일기? 일상?] 망했다 애니보다가 밤을 새다니.... (4)2018/08/14
• [일기? 일상?] 비온다! ㅠ.ㅠ (5)2018/08/12
• [잡설] (스포) 영화 공작을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7)2018/08/12
• [일기? 일상?] 아버지 칠순을 위해 동영상을 직접 만드는 중인데 쉽지 않네... (2)2018/08/09
• [영화리뷰] [스포일러] 영화 공작. 보고 왔습니다. (6)2018/08/09
• [일기? 일상?] [1박2일 캠핑] 고생했지만, 피서지는 피서지입니다. (1)2018/08/03
• [일기? 일상?] 히햣 선풍기 꺼진채로 일어났더니 아침이 꿀맛이다! (5)2018/08/02
• [일기? 일상?] 캠핑장에서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3)2018/08/02
• [잡설]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만 김성태 (6)2018/07/31
• [잡설] 클리앙의 역대급 군필여고생 주작 사건을 보니... (12)2018/07/30
• [일기? 일상?] 여름감기 걸린 것 같다. 감기 조심 ㅠ.ㅠ (3)2018/07/30
• [일기? 일상?] 어머니의 슬픔은 당장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4)2018/07/27
• [새회사] 회사 후임이 버릇이 없다. (19)2018/07/27
• [일기? 일상?] 어머니가 걱정된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기셔서 우울증이 오시진 않을지.. (9)2018/07/27
• [일기? 일상?] 술마시던 친구가 사라져서 찾으러다니는데 사람들이 피한다 (2)2018/07/26
• [일기? 일상?] 부디 영면하소서..... (8)2018/07/24
• [일기? 일상?] 탈영에 실패해서 영창에 가게 되었습니다. (10)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