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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어머니 친구 딸과 맞선 제의가 들어왔으나 파토가 나버렸다. (20)2018/04/27
• [일기? 일상?] 출근을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웠는데 뭐가 문제였지...?! (14)2018/04/23
• [새회사] 신난다! 오늘은 칼퇴다!!! (5)2018/04/20
• [영화리뷰] [스포있음] 영화 램페이지 보고 왔습니다. (5)2018/04/20
• [일기? 일상?] 이젠 또 루밍아웃 당하네... 아... 젠장 베스트.. (14)2018/04/18
• [잡설] 아니 추천 100 넘는 요약글은 오른쪽 베스트 한번도 안가면서 (8)2018/04/18
• [일기? 일상?]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를 도와주었다. (9)2018/04/17
• [일기? 일상?] 회사 선배 과장님이 나보고 두루킹 이냐고 하신다 ㄷㄷ (14)2018/04/16
• [일기? 일상?] 정보처리기사 실기 또 망했다. (5)2018/04/15
• [새회사] 인터넷 장애가 해결되자 개발자들의 폭력성이 드러났다!!!! (8)2018/04/11
• [새회사] 개발자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을 끊어보았습니다. (4)2018/04/11
• [설정과 망상] 칼같은 소설 복선회수 방법을 생각해봤다. (6)2018/04/11
• [잡설] 기자색히들한테 언론의식을 기대하는건 병신 같은 짓이다. (1)2018/04/06
• [마비노기] 마비노기 자꾸 이벤트 이따위로 만들거냐 (2)2018/04/05
• [일기? 일상?] 모처럼 엄마와 전파가 통했다. (0)2018/04/02
• [새회사] 푼돈에 눈이 멀어 몸을 혹사 시켰다 (3)2018/04/02
• [일기? 일상?] 누군가에겐 나쁜일을, 누군가에겐 좋은일을 저질러버렸다. (3)2018/03/30
• [영화리뷰] [스포일러] 레디플레이어 원에 노스텔지어 크리틱 조연들 나오는 것 같던데.. (2)2018/03/28
• [일기? 일상?] 아는 형님이. 자식에게 스타워즈7까진 보여준다고 하길래 말렸다. (6)2018/03/28
• [영화리뷰] [스포없음] 레디 플레이어 원. 안아주고 싶은영화 (7)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