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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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축의금의 정석.jpg (9) 2018/08/07 PM 08:48
축의금의 정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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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目瞭然    친구신청

3만원 이하는 축의금 내든 안내든 상관 없으니까
꼭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안 가는 것이 좋음.
5만원은 예의 수준.
그리고 축의금은 자신의 경제 상태에 따라서 내는 것이 적당함.
많이 버는데 적게내면 적게 낸다고 ㅈㄹ함.

나이트홈런    친구신청

5만원 내면서 밥먹긴 좀 그렇더라구요
식비가 아무리싸도 3만원은 넘어서

GX™    친구신청

결혼했습니다만 사실 결혼식은 와주는 것만 해도 고맙습니다. 특히 멀리서 와주는 사람은 더 그렇죠. 다만 3만원, 5만원 내고 혼자 먹는 건 괜찮은데 친척이나 친한 사람도 아닌데 가족들 데리고 와서 3-4명씩 밥 먹는 건 진짜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는 문제입니다만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Tanya    친구신청

친구 결혼식 신라호텔에서 하길래 다녀왔는데,
축의금만 30만원 깨짐ㅜㅜ

GM=Nintendo    친구신청

진짜 친한 사람이면 30만이상 낼것 같은데..

밥상뒤엎기    친구신청

친한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내이름을 알고있음 ㅋㅋ

▶◀어제먹은바나나    친구신청

불루 마블 머니라니...

Ajuicy    친구신청

베프 30 때렸습니다

천사노래연습장    친구신청

학창시절에는 많이 친했는데, 대학가고 한번도 연락 안하다가 9년뒤에 결혼한다고 연락왔는데 청첩장도 안보냄;; 돈도 없던 시절이고 괘씸해서 3만원만 내고 왔는디... 아직 뭘 몰라서 식비가 2만5천원인지는 나중에 암.(아마 날 욕했겠지 ㅋㅋ그래도 5000원 남았네) 그 부모님들이 학창시절에 나한테 잘해줬었는데 미안했음. 그 부모님한테만. 내 결혼식때는 당연 안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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