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호불호 대결.gif

밍밍하지만 부드러움

진하지만 퍽퍽

[네루네코]

퍽퍽

[국방위원장]

난 주로 짜파게티 1번 같이 해먹지만, 간혹 찐하게 먹고 싶을때는 2번도 해먹음...

[티사다]

밍밍 개극혐인디 ㅋㅋㅋ

[Feilong]

퍽퍽에 동봉되어 있는 오일 뿌려주면 되는데

[빌런이되다]

밍밍은 김치랑 같이 먹으면 꿀맛
퍽퍽은 그냥 꿀맛

[꼬마그루트]

밍밍은 끓일 줄 모르는 놈들이 하는 자위에 불과하지

[Gintonic]

딱 중간이 좋은데 둘중에 고르라면 닥후

[섬씽스페셜]

다먹고 밥 비벼먹으려할땐 1번
그냥 먹을땐 2번

[토오노 아키하]

중간이요

[Ainn]

둘중엔 2번

[SKY만세]

우리 어머니는 저거의 중간 버전을 기가막히게 잘 하시는데...난 도저히 스킬이 딸려서 항상 1번으로 먹음..

[A-z!]

중간으로 해먹음

[wii제시카]

약간 물기있게 해야지 접시에 놓고 상차리면 수증기가 증발하면서 딱알맞게됨

[Lindeberg]

짜파게티말고 짜짜로니로 먹으면 다 해결

[클라바우터만]

퍽퍽~~

[†아우디R8]

차라리 퍽퍽이 나음

[또하]

저 밍밍은 실패한 밍밍인데

[1500cc의 황제]

저 두가지 경우라면 퍽퍽이 낫지만, 밍밍도 밍밍 나름이지, 물양 절묘하게 맞춰서 하면 퍽퍽보다도 더 꿀맛입니다.

[suck양이진다]

물을 면발높이랑 비슷하게 남기거나 살짝 더 남기고 계속 쫄여주면서 비비면 맛있는데 저건 너무 극단적인것같음 ㄷㄷ

[woowoo]

당연히 중간이 낫지만 둘중 하나라면 저는 1번.

퍽퍽한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