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세기 사라코너 와 21세기 사라코너

여전사 VS 귀요미

21세기는 역시 모에화

[karuki]

오호?

[릿곰]

엉엉 ㅠㅠ
나의 사라코너는 저렇지 않아 ㅠㅠ

[Princess Anna]

레나 헤디는요

[Fluffy♥]

용엄마

[귤플랭크♪]

귀여벟ㅎㅎ

[RaiGi]

ak ㅎㄷㄷ

[Saoirse Ronan]

눈매는 린다 해밀턴 느낌남. 근데 키가 작아서 풀샷은 그냥 귀요미ㅎㅎ

[매콤한라면]

어머니는 강했다

[0.00]

완전 애기네..

[가디언히어로즈]

볼 양쪽 잡고 땡기고 싶다

[아세닌]

두번째짤이 정말 여전사 같네요

[MasterMind]

고딩같은데...

[스컬크래셔]

린다 해밀턴도 1탄에 나오는 모습보면 그냥 어린 아가씨였죠
연인을 잃고 혼자 터미네이터를 제거한 뒤에 만삭의 몸으로 지프를 타고 떠날때의 눈빛에서
확연히 달라진 강인함같은게 느껴졌었음
그리고 2탄에선 저런 근육질의 강인한 여전사이자 어머니로 뙇!!

[Pax]

1탄의 린다 해밀턴은 진짜 80년대 느낌의 귀요미였지요.
...그러던 언니가 7년 뒤, 등근육이 불끈불끈한 마초녀로 뙇!

다시 6년 뒤에 단테스 피크에선 더 이상 아줌마 외의 다른호칭으로 부를 수 없는 모습으로 돌아온 게 쵸큼 슬펐습니다.

[기복왕]

용엄마??

[오데뜨와 부뚜]

애기애기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