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揺(ゆ)れる想(おも)い 』 ザード
『 떨리는 마음 』 자아도
揺(ゆ)れる想(おも)い体(からだ中)じゅう感(カン)じて
떨리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君(きみ)と歩(ある)き続(つづ)けたい
너와 계속 걸어가고 싶어졌어
In(イン) your(ユアー) dream(ドリム)
너의 꿈 속을
夏(なつ)が忍(しの)び足(あし)で 近づ(ちか付)くよ
여름이 아무도 모르는 발걸음으로 가까이 와
きら(煌)めく波(なみ)が砂浜(すなはま)潤(うるお)して
반짝이는 파도가 모래사장을 적시며 말야
こだ(拘)わってたまわ(周)りをすべ(全)て捨(す)てて
애착하던 주변을 모두 버리고
今(いま)あなた(貴方)に決(き)めたの
지금 당신에게로 정했어
こ(此)んな自分(ジブン)に合(あ)う人(ひと)はもう
이런 자신과 맞는 사람은 더이상
いな(居無)いと半分(ハンブン)あきら(諦)めてた
없다고 반은 포기 했었어
揺(ゆ)れる想(おも)い体じゅう(からだ中)感(カン)じて
떨리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こ(此)のままずっとそば(側)にい(居)たい
이대로 계속 곁에 있고 싶어
青(あお)く澄(す)んだあ(彼)の空(そら)のよう(様)な
푸르게 맑아진 저 하늘처럼
君(きみ)と歩(ある)き続(つづ)けたい
너와 계속 걸어가고 싶어졌어
In(イン) your(ユアー) dream(ドリム)
너의 꿈 속을
好(す)きと合図(アイズ)送(おく)る瞳(ひとみ)の奥(オク)
좋아한다고 신호를 보내는 눈동자의 깊은 곳을
覗(のぞ)いてみ(見)る振(ふ)りしてキス(kiss)をし(為)た
들여다 본다는 척을 하며 키스를 했어
すべ(全)てを見(み)せるのが怖(こわ)いから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이 무서우니까
やさ(優)しさから逃(に)げてたの
상냥함에서 도망쳤어
運命(ウンメイ)の出逢(であ)い確(たし)かね こ(此)んなに
운명의 만남이 확실해 이렇게
自分(ジブン)が変(か)わってくな(何)んて
자신이 변해버리다니
揺(ゆ)れる想(おも)い体じゅう(からだ中)感(カン)じて
떨리는 마음을 온몸으로 느끼며
こ(此)のままずっとそば(側)にい(居)たい
이대로 계속 곁에 있고 싶어
いく(幾)つ淋(さび)しい季節(キセツ)が来(き)ても
몇 번의 쓸쓸한 계절이 오더라도
ときめき抱(だ)きし(締)めてい(居)たい
두근두근 껴안으며 있고 싶어졌어
In(イン) my(マイ) dream(ドリム)
나의 꿈 속을
揺(ゆ)れる想(おも)い体じゅう(からだ中)感(カン)じて
떨리는 마음을 온음으로 느끼며
こ(此)のままずっとそば(側)にい(居)たい
이대로 계속 곁에 있고 싶어
青(あお)く澄(す)んだあ(彼)の空(それ)のよう(様)な
푸르게 맑아진 저 하늘처럼
君(きみ)と歩(ある)き続(つづ)けたい
너와 계속 걸어가고 싶어졌어
In(イン) our(アワー) dream(ドリム)
우리의 꿈 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