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フレンズ(friends) 』 REBECCA(レベッカ)
『 친구여 』 레벡카
口づ(口付)けをか(交)わした日(ひ)は
입맞춤을 나눈 날은
ママ(mama)の顔(かお)さえも見(み)れな(無)かった
마마(엄마)의 얼굴 조차도 볼 수 없었어
ポケット(pocket)のコイン(coin)あつ(集)めて
포켓의 코인을 모아서
ひと(一)つづつ夢(ゆめ)をかぞ(数)えたね
하나씩 꿈을 세었었지
ほらあれ(彼)は2人(ふたり)のかくれが(隠れ家)
봐봐 저것은 둘(우리)의 은신처
ひみつ(秘密)のメモリー(memory) oh
비밀의 메모리(추억)이지 oh
どこ(何処)でこわ(壊)れたの oh フレンズ(friends)
어디서 부서졌니 oh 친구여
うつむ(俯)く日(ひ)はみ(見)つめあ(合)って
고개 숙인(의기소침한) 날은 서로를 바라보며
指(ゆび)をつな(繋)いだら oh フレンズ(friends)
손가락을 걸면 oh 친구여
時(とき)がと(止)まる気(キ)がし(為)た
시간이 멈추는 기분이 들었어
🎵
ねえ君(きみ)は覚(おぼ)えてい(居)る
야 너는 기억하고 있니
夕映(ゆうば)えによ(良)くにあ(合)うあ(彼)の曲(キョク)
저녁노을에 잘 어울리는 그 노래
だま(黙)りこ(込)む君(きみ)がいつ(何時)も
잠자코 있던 너가 언제고
悲(かな)しくて口ずさ(口遊)んだのに
슬퍼하며 흥얼거렸었는데
今(いま)時(とき)は流(なが)れて
지금 시간은 흘러
セピア(sepia)に染(そ)まるメロディー(melody) oh
세피아(암갈색)으로 물든 멜로디지만 oh
2度(ニド)ともど(戻)れな(無)い oh フレンズ(friends)
두 번 다시 돌와오지 않는 oh 친구여
他人(タニン)よりも遠(とお)くみ(見)えて
타인보다도 멀게 보여서
いつ(何時)も走(はし)ってた oh フレンズ(friends)
언제나 달려갔어 oh 친구여
あ(彼)の瞳(ひとみ)がいと(愛)しい
그 눈동자가 사랑스러워
🎵
どこ(何処)でこわ(壊)れたの oh フレンズ(friends)
어디서 부서졌나 oh 친구여
うつむ(俯)く日(ひ)はみ(見)つめあ(合)って
고개 숙인(의기소침한) 날은 서로를 바라보며
指(ゆび)をつな(繋)いだら oh フレンズ(friends)
손가락을 걸면 oh 친구여
時(とき)がと(止)まる気(キ)がし(為)た
시간이 멈추는 기분이 들었어
2度(ニド)ともど(戻)れな(無)い oh フレンズ(friends)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oh 친구여
他人(タニン)よりも遠(とお)くみ(見)えて
타인보다도 멀어져 보여서
いつ(何時)も走(はし)ってた oh フレンズ(friends)
언제나 달려갔어 oh 친구여
あ(彼)の瞳(瞳)がいと(愛)しい
그 눈동자가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