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들은 다 아는 삼겹살맛집

한번 맛보면 평생 잊을수가 없는 집.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날 지경

[서울에서사는형]

침도 질질 흘릴 정도지

[사자비]

숨도 못 쉴 정도임

[티파니엉덩이]

나갈때 냄새 뺄려고 두손 벌리고 나가야 됨

[깝노]

노래가 절로나오지

[로예90]

여긴 불판이넹 저는 통조림 깡텅이었는뎅

[쇼미더뭐니]

마스크를 안쓰고선 얼굴미소가 떠나질않아서
계속쓰게만드는 맛집이죠.

[오렌지레몬애플]

너무 맛있어서 눈물 콧물에 부모님 애인 이름이 절로 나온다는곳

[Dream Walker.]

역시 맛있는걸 먹을땐 엄마생각부터 나더라구요.

[Veloci Raptor]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