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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린시절 심심할때 우리가 하던게임들 (10) 2011/07/30 PM 08:54



















몇개 빼고 다해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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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구기    친구신청

크레용신짱 어른들의 제국 을 보면 알수있죠..
잘못된 미래는 과거의 냄새에 빠져들게 한다는걸

내안의소녀    친구신청

저도 가끔 그때가 그리워요...
컴하나로 모터레이서 4인용하기란.. 허허..

크라우스팬텀    친구신청

삼국지 공명 , 영걸 , 조조전 이 빠 졋으므로 패스

야마자키2    친구신청

킹오브 97이라... 정말 지금해도 너무 재미있죠. 특히 삼신기팀 엔딩은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지금 오로치편을 돌려도 삼신기팀 엔딩만 거의 고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무타쿵    친구신청

저깃는거 군영전 빼고 다 해본듯..
진짜 친구네 집 가면 옹기종기 모여서 패미컴 하던게 갑 이었죠..
팩 돌려가면서 하고..
100가지 합 요런거..ㅋㅋ

최고급실리콘    친구신청

원래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과거를 그리워하는 법입니다.
뭐 저도 그렇지만요. ㅎㅎ

『우왕키굳키』    친구신청

프론트라인 진짜 좋아했었는데...또각또각 ㅋㅋ

탱크도 작은 탱크 큰탱크 두개있죠 ㅎㅎ

근데 밑에 만화가 젯셋냄새가 나네요

다랑어군    친구신청

2~3개 빼고 다 해본것 같네요...
네오지오로 친구랑 같이 메탈슬러그나 킹오브같은거 할때 재밌었는데 게임하기전에 키설정할때마다 누가 방향기 잡을꺼냐 그걸로 막 싸우고ㅋㅋ;;

베란다와맥주    친구신청

하나 빼고 다 해봤네ㅋ
저는 벌룬파이트가 재밌었어요ㅎ
팀킬의 시초 ㅋㅋㅋ

saifa    친구신청

제미니윙 하고 '천지를 먹다 1' 이 없으면 무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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