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코6) 짐머맨 익숙해지니 게임이 너무 쉽다...

1회차에선 막보 빼곤 샷건 안쓰다보니

막보에서 샷건 처음쓰느라 적응도 안되고 피곤했었는데

2회차부터 경량 세팅에 짐머맨 들고 다니니 게임이 갑자기 너무 쉬워짐 ㅡㅡ

기동성이 되니까 슉슉 움직이다 샷건으로 근거리에서 쾅!

중간 중간 10연장 미사일로 견제하다가

스태거 걸리면 행거 시프트로 칼질 후 또 샷건 쾅!

송버드나 니들건 탱크보다 아레나나 미션이 더 쉬움 ㅡㅡ

100% 밸런스 패치할거 같으니 그 전에 꿀 좀 빨던가 자동 업데이트 안되게 막아놔야겠네요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전 오히려 넘 쉬워지니까

짐머맨이나 송버드 등 안쓰고 라이플로 잡아보려고 하게되던

[소중한날의꿈]

전 3회차까지 클리어하고 맘편히 할때 그렇게 해보려고요 ㅎㅎ

[골드펜슬]

짐머 샷건 그냥도 센데 어설트 부스트 중 사용하면 한 정만 써도 샷건 한방 -> 부스트 태클 콤보 한번에 경량은 스태거 걸리더군요. 아이비스 같이 특정 패턴 후 가만히 멈춰 있는 상태에게 이걸 1~2번만 콤보 먹이면 끝나니...

[소중한날의꿈]

아이비스는 1회차에 되게 어렵다 느꼈는데
2회차 되니까 회피나 타격 타이밍이 되게 뻔히 보이는 적이더라고요

[바위군]

1회차 발테우스만큼 손에 땀 쥐었던 적이 별로 없는듯.

[소중한날의꿈]

1회차에 발테우스 어려웠죠 ㅋㅋㅋㅋ탄막에 화염방사에..거기다 기동성은 왜 이렇게 좋은지

[게임할배]

엘드링이랑 똑같음 넘 쉬워지면 스스로 선택으로 난이도 조종 가능이라고 봐야 할듯 앞으로 프롬겜은 이런 방향으로 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