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절학기로 뉴미디어 수업을 듣는데 들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저는 인터넷에 자기 사진 올릴 때 포샵처리한다던가 얼굴을 가린다던가 하거나 좋은 음식점가서 먹는게 단순 자기자랑이나 가공된 모습만 보여주거나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에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했는데요
이상적인 자기모습으로 만들어 그렇게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지 못한부분이라 신기하더라고요
여러가지 의견은 생각지 못한부분을 생각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또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확실히 예전보다 요즘이 더 자아에 영향을 끼치게 하는것 같아요
그냥 잡담이었습니다
ZZ@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