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유럽인의 핏줄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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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istopher Robin]

정답이죠.

[비추버튼]

크... 그러고보니 이제는 한국계 외국인이 해냈다! 키아 대단한 민족! 알아주는 혈통! 이런 노답뽕 들이키는 기사같은건 잘 안보이는듯;;

[Michale Owen]

아직도 많아요 ㅋㅋ

[karuki]

미국 사람인데 부모가 한국인이고 한국말한다고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분들도 있더군요.

[한랭건조]

다른나라 가면 그나라 법을 따라야죠.

이민자들 문제중 가장 큰게

해당 나라의 문화에 적응하고 녹아드는게

아니라 자기네 문화를 후대에까지 강요하고

집착하는게 제일 큰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우리나라 같이 조그만 나라에서도
지역 감정이 심한데 이민자 까지
겹치면 점점 답없어 지는 거죠

[잠만자]

자랑스런 한국계!
성공신화 한국입양아!!
(펄럭)

[런닝백]

진심 이거 극혐
책임감 없는 부모들때문에 기억도 없을 갓난 애기때 버려져
타국이로 입양되어 모진풍파를 겪다가
순전히 본인의 피땀으로 성공하게 되면
아무런 역할없이 광을 파는 정부와
숟가락 올려 국뽕을 솥째로 시키는 언론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미친날씨DDR해]

콩고 인 처럼 컸으면 좋겠지만, 전 한국인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