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silence MYPI

withsilence
접속 : 5484   Lv. 71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93 명
  • 전체 : 321730 명
  • Mypi Ver. 0.3.1 β
[잡담] 가을방학은 해체군요 (3) 2021/03/10 PM 11:03
작년 기다렸던 신보 공역소식이 취소 된걸 보고 불길하게 느꼈는데 최근 정바비 소식을 들을수록 답이 없겠다는 생각을 혼자 했었거든요

 

결국 이렇게 됐네요

 

계피씨도 그렇고 정바비씨나 밴드도 참 아끼는 사람들이었는데..

 

하나씩 사라져가네요

신고

 

보반    친구신청

저는 계피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브로콜리너마저 1집 '앵콜요청금지' 무척이나 좋아합니당 ㅠ
그래서 일부러 1집 찾아서 듣고... ㅜㅜㅜㅜ

햇살 따스한    친구신청

브로콜리나머저 계피 1집 있어요 저 ㅜㅋㅋ 못구하는 앨범...개봉품도 중고가가 9만원이라는...

CamilleBidan    친구신청

마지막이 ㅠ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