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기난사 일어났네요..집앞에서.진짜 그냥 문열고나가면 바로 보이는 곳인데.12시쯤 도서관에서 집으로가는데 또 경찰이 엄청 많은겁니다 .바리케이트도 치고..시민 1명 있어서 뭔일이에요? 했더니'Schießerei'총기 난사.서둘러 집으로 갔네요 잠도 못자고....다른신문 증언에따르면 '하이 히틀러' 이지랄하고 그랬다던데..아래 뉴스보면 사건 시각이 23:40분...미친 조금만 일찍갔어도 와나 아찔하네요..
이번이 두번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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