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샷] 원피스해적무쌍2 오프닝 스샷조금

간단한 소감을 말하자면

"이제야 무쌍다운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전작의 단점으로 지목 되었던 '적들의 수가 너무 적다'.라는걸 조금 해소 한것같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캐릭터들 플레이시 답답함이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무쌍류의 기본은 '화면에 가득한 적들을 일거에 쓸어버리는 상쾌함'이라고 생각하는데

화면에 적들은 많아졌지만 일부 캐릭은 일거에 쓸어버리는게 힘든 것 같습니다.

스샷중 특정부분을 강조한것같은 스샷은 기분탓입니다.

[그것이 인생]

와 정말 크네요

물론

귤나무 말한겁니다

저는 Sin사 이니깐요

[아라라기_카렌]

참 젖절한 스샷

[요요병아리]

스샷에서 신사력이 넘쳐난다

[DlABLO]

잘찍으셧네여 ㅇㅅㅇ

[Siyan]

와 정말 크고 선명하네요.

물론 루피의 눈 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