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늦게 작업을 마쳤네요.
올라오자마자 캐치해서 작업했는데...ㅠㅠ
이번 편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손잡고 끝날 줄 알았더니 와락!!
와락!!이라니!!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코드름 히로인 카미네. 잘됐네!ㅎㅎ
후기에도 적혀있습니다만 작업하면서 초반엔 저도 어두운 분위기에 적응이 안됐던 게 생각나네요.
와카바야시 작가가 왜이러나, 발렌타인 데이 때 초콜렛을 못받았나 하면서 작업했었는데 말이죠.ㅋㅋ
어제 10페이지를 작업하고 세번째 컷의 대사를 고민을 했었는데 고민한 원문은 "?りの心配"였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나 했었는데 카미네가 집에 늦게 가는 걸 걱정한다는 거더군요.
초반에 자기를 기다린 카미네를 보고 "아.직. 집에 안갔냐"고 하는 걸 말하는 거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서 보시는 분들께 죄송하네요.ㅜㅜ
암튼 이번 편도 부족한 번역으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이전 출연작 링크
<콘택트>편
p.s 후기에 오역이 많았네요.
어느 분이 알려주셨는데 왠지 모르지만 댓글을 지우셔서 어느분이셨는지...ㅜㅜ
암튼 지적해주신 부분 외에도 몇 곳을 더 수정을 했습니다. 지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