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욱~
약 한달만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와카바야시 작가의 단편 번역을 처음으로 시작했던 <패트리시아>의 뒷이야기!!
그동안 나오길 기다렸는데 약 1년반만에 나오네요.ㅋㅋㅋㅋ
기다리다 까먹을 뻔...ㅎㅎ
그럼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p.s 이전 출연작 링크 <패트리시아>편
p.s 첫페이지에서 패트리시아가 물어보는 '무신데이'의 원문은 'テヤンデイ'입니다.
적당한 번역을 하기가 힘들어서 사투리 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제주도 사투리로 무슨을 뜻하는 '무신'과 경상도 사투리 '~데이'의 '데이'를 합쳐서 만들었어요.
원래는 그냥 제주방언으로 쓰려다가 두번째 컷에서 에브리데이같은 거냐고 묻는 대화가 있어서 조합해서 넣었습니다.
テヤンデイ의 정확한 뜻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