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딸인 치즈는 자다가 악몽을 꾸는 건지 아니면 가위가 눌리는 건지
자다가 가끔 저렇게 잠꼬대를 합니다.
눈뜨자마자 바로 엄마 고양이를 찾아갑니다.
저에게는 매우 모진 고양이지만 엄마 고양이에게는 아직도 아기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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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장의 마이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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