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을 잘하는데 왜 어느회사를 가든 입사하고 나서 6개월안에 짤리는지 모르겠는 사람
입사당일에 30분 지각하고 추리닝입고 출근했지만 당일 해고 통보가 이해 안되는 사람
직장 여동료가 '웅'이라고 답문자 보냈다고 자녀계획까지 세운 사람
한국에서 찐따 취급 받아 일본으로 워킹홀리가서 새인생 찾겠다는 사람
대학생인데 엄마가 방학중 용돈을 안줘서 어케해야 다시 용돈을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
자기는 회사 입사하고 한달이상 다녀본적 없다. 이력서 경력사항을 사기쳐서라는 사람
다들 하나같이 자기글을 삭제하셔서 이제는 볼 수 없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