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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모리타카 치사토 -この街(이 마을) (0) 2018/06/08 AM 01:38

 

 

 

街のはずれの駅であなたを見送ったのは

(마을 외곽에 있는 역에서 그대를 배웅한 게)

二年も前のことね、元気にしてるかな?

(벌써 2년 전 일이네요. 잘 지내고 있을려나요?)

この街も変わったわ

(이 마을도 많이 변했어요)

あの海も埋め立てられ

(저 바다도 매립되었고)

砂浜もなくなったみんな思い出だわ

(백사장도 사라져서 모두 추억이 되었어요)

子供の頃遊んだ広場は

(어린시절 뛰어놀던 광장은)

大きなビルがみんな消えてゆく

(커다란 빌딩이 모두 지워버렸어요)

空に浮かぶ白い雲のように

(하늘에 떠있는 하얀 구름처럼)

でもこの街が好きよ生まれた街だから

(그래도 이 마을이 좋아요. 내가 태어난 곳이니까)

空はまだ青く広いわ田んぼも

(하늘은 여전히 푸르고 넓어요. 논밭도)

この街が大好きよ

(이 마을이 너무 좋아요)

のんびりしてるから魚も安くて新鮮

(느긋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생선도 싸고 신선하니까)


卒業してみんなはこの街を出て行くけど

(졸업을 하고 모두 이 마을을 나가버렸지만)

方言を使わなくなるのは寂しいわ

(사투리를 쓰지 않게 된 것은 너무 쓸쓸해요)

古い校舎も建て替えられて

(오래된 교사도 새로 지었고)

記念碑さえみんな消えてゆく

(기념비도 모두 사라졌어요)

空に浮かぶ白い雲のように

(하늘에 떠있는 하얀 구름처럼)

でもこの街が好きよ育った街だから

(그래도 이 마을이 좋아요. 내가 자란 곳이니까)

星はまだ夜空いっぱいほたるも

(별은 아직 밤하늘에 가득해요. 반딧불이도)

この街が大好きよ

(이 마을이 너무 좋아요)

きれいな泊川、このまま変わらないでいて

(깨끗한 토마리가와, 이 대로 변하지 말고 있어줬으면 해요)


"夜のおかず何にすっと

"(오늘 저녁 반찬은 뭘로할꼬?)

久しぶりにラーメンがよか。

(오랜만에 라면이나 묵자)

あっそう、バイパス沿いに

(아 맞다, 우회로쪽에)

たいっぎょうおいしいお店が

(도미 요리 잘 하는 가게가)

できたとだけん

(생깄다카던데)

そこ行こ、そこ!やっぱ

(거 가자, 거! 그라자)

おいしいとんこつラーメンは

(맛있는 돈코츠 라면은)

ここしか食べれんけんね!"

(여가 맛있데이!")


でもこの街が好きよ生まれた街だから

(그래도 이 마을이 좋아요. 내가 태어난 곳이니까)

空はまだ青く広いわ田んぼも

(하늘은 여전히 푸르고 넓어요. 논밭도)

この街が大好きよ

(이 마을이 너무 좋아요)

のんびりしてるから魚も安くて新鮮

(느긋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생선도 싸고 신선하니까)


"わぁ、今朝はさむか

("야~ 오늘 아침은 춥네)

今年の冬はさむかね

(올 겨울은 추울낀가보네)

あっ、雪だ!

(어, 눈이다!)

雪が降ってきたかもしれん

(눈이 올지도 모르겠데이)

うれしか積もっといいとにね

(팍 쌓였으면 좋겠다)

あぁ、やっぱ

(어, 에이...)

雪やんでしまったけん

(눈이 그치뿟네)

つまらん"

(뭐꼬 이기...)"

 

 

 

아... 사투리는 어려워!! 

모리타카 치사토가 자란 곳이 큐슈 쪽이라 편의상 경남 사투리로 번역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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