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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사이토 유키 -砂の城(모래성) (1) 2015/08/19 PM 05:31




唇より睫毛のキスが好きだったけど 

(입술 보다 속눈썹에 해주는 키스가 좋았지만) 

後の照れた瞳が一番素敵だった。 

(하고난 뒤 부끄러워하던 눈빛이 가장 멋졌어) 

別れの時憎んだけれど今はわかるの 

(헤어졌을 때는 미웠지만, 지금은 알 것 같아) 

優しさの陰であなたも?んでいたと 

(상냥함 뒤에서 그대 역시 고민하고 있었다는걸) 


愛はまるで砂の城ね 

(사랑이란 마치 모래성 같아) 

出?た瞬間波がさらう 

(완성되자마자 파도가 휩쓸어가버리거든) 

少し悲しいけど想い出という名の 

(조금 슬프긴 하지만, 추억이라는 이름의) 

光る砂が?るわ 

(반짝이는 모래가 남잖아) 



こぼれ落ちた?は何も恥ずかしくない 

(눈물을 쏟아내는건 전혀 부끄럽지 않아) 

あなたひたむきに愛した誇りだから 

(한결같이 그대를 사랑한건 자랑스러운 부분이니까) 

?をついて大人になるより 

(거짓말만 일삼는 어른이 되는 것보다) 

夢見る迷い子で旅を?けていたいの 

(꿈을 꾸는 미아인채로 여행을 계속하고 싶어) 


愛はまるで砂の城ね 

(사랑은 마치 모래성 같아) 

潮が?ちれば?れてく 

(조수가 차버리면 부서져버리거든) 

でも夢中で建てた二人の指先に 

(그래도 열심히 쌓아갔던 두 사람의 손끝에) 

光る砂が?るわ 

(반짝이는 모래가 남잖아) 


愛はまるで砂の城ね 

(사랑이란 마치 모래성 같아) 

出?た瞬間波がさらう 

(완성되자마자 파도가 휩쓸어가버리거든) 

少し悲しいけど想い出という名の 

(조금 슬프긴 하지만, 추억이라는 이름의) 

光る砂が?るわ 

(반짝이는 모래가 남잖아) 

光る砂が?るわ 

(반짝이는 모래가 남잖아) 






노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모리 유키노죠의 가사와 사이토 유키의 목소린 상성이 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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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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