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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하야미 유 -哀愁情句(애수정구) (0) 2015/08/31 PM 09:55




ひところのキスをください 

(평상시처럼 키스해줘요) 

あなたが?るまでに 

(그대가 돌아갈 때까지) 

遠い街?り、まるで終わらないカ?ニバル 

(멀리 보이는 가로등이, 마치 끝나지 않는 카니발 같아) 

心にいるのは誰? 

(마음 속에 담아둔 사람은 누군가요?) 

この頃少し?ね 

(최근 좀 변한 것 같아요) 

次の言葉が怖くて、困らせたのは私も?いわ。 

(다음에 나올 말이 무서워, 곤란하게 만든 나도 미안해요) 


もう一人じゃなく、二人じゃない 

(이젠 혼자도, 둘도 아냐) 

見つめ合った瞳で全てが分かるはずなのに 

(서로 마주보는 것 만으로도 모든 것을 알 수 있었는데) 

人にいえない?をするたび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사랑을 할 때마다) 

無口なあなたになって行くの 

(과묵한 그대처럼 되어가요) 

夜が後を引く 

(오늘따라 밤이 기네요) 


私にここまで無理させて 

(나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고) 

Someday Someday You'll say good-bye 

あなたは?も無?にする 

(그대는 눈물조차 소용없게 만드네요) 



?こえないふりをするの? 

(못들은척 하는건가요?) 

であった頃の歌に 

(처음 만난 그때의 노래를) 

回す腕があとずさる何もかも始めてよ 

(감싸안은 팔을 걷어내면 모든게 시작되요) 

誰かのかわりだったら 

(누군가의 대용품 취급할거라면) 

私を呼びつけないで 

(이제 나를 불러내지 말아줘요) 

平?そうに?いてもふとした仕種でもう立ちすくむ 

(태연한듯 걷고 있어도 사소한 행동으로 이미 어쩔줄을 몰라요) 


?人同士が似ているのは 

(연인들끼리 닮아간다는 것은) 

時のベンチでふさぎこむから夢に流されて 

(시간이라는 벤치에서 막아버리기에 꿈으로 흘러가요) 

人の波間で憂いにもつれ 

(인파 속에서 슬픔에 뒤엉켜) 

とぎれがちな二人の背中で愛が?惑った 

(자칫하면 끊어져버리기 쉬운 두 사람의 뒷모습에 사랑이 당황스러워해요) 


私にここまで無理させて 

(나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고) 

Someday Someday You'll say good-bye 

あなたは笑顔も無?にする 

(그대는 웃음조차도 소용없게 만드네요) 


一人で思い描くだけなら 

(혼자서 마음속으로 그려본 것 뿐이었다면) 

罪もなく幸せだったのに 

(아무런 죄의식없이 행복했을텐데) 

雨に騙される 

(내리는 비에 속아버렸네요) 


私にここまで無理させて 

(나를 이렇게까지 힘들게 하고) 

Someday Someday You'll say good-bye 

あなたは?も無?にする 

(그대는 눈물조차 소용없게 만드네요) 






이 곡이 나왔을 때가 80년대 초임을 감안하면, 아이돌 가요치고는 꽤 어른스러운 멜로디에 가사가 더해진 데다, 길이도 꽤 긴 곡입니다. 

좋은 발라드 곡을 많이 부른 하야미 유의 발라드 넘버 중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명곡이 아닐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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