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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蒼いフォトグラフ(푸른 사진) (1) 2016/07/27 AM 01:00

 

 

 

光と影の中で腕を組んでいる

(빛과 그림자 속에서 팔짱을 끼고서)

一度破いてテープで貼った

(한번은 찢어버렸다 테이프로 붙여 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사진)


今一瞬あなたが好きよ明日になればわからないわ

(지금 이 순간 그대가 좋아요. 내일이 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港の引込み線を渡る時、そうつぶやいた

(항만의 히키코미센을 건널 때, 그렇게 중얼거렸어)


みんな重い見えない荷物肩の上に抱えてたわ

(모두가 무거워 보이지 않는 짐을 어깨 위에 떠안고 있어요)

それでも何故か明るい顔して歩いてたっけ

(그래도 왠지 밝은 표정을 하고 걷고 있네요)


いつも悩みを相談した

(언제나 고민을 상담하곤 했던)

あなたにも話せない時が来たの

(그대에게도 말하지 못할 때가 왔어요)


写真はセピア色に褪せる日が来ても

(사진이 빛바래질 날이 오더라도)

輝いた時忘れないでね

(빛나고 있었던 때를 잊지 말아줘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사진)



次に誰か好きになってもこんなピュアに愛せないわ

(다음번에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이렇게 순수하게 사랑할 수 없을거예요)

一番奇麗な風にあなたと吹かれてたから

(가장 예쁜 바람을 그대와 함께 맞았으니까)


いつも何かに傷ついてた

(항상 뭔가에 상처를 받았던)

そんなとこ二人共よく似てたね

(그런 점도 두 사람이 아주 많이 닮았었죠)


いつか何処かで逢っても変わらないねって

(언젠가 어디선가 만나게 되더라도 변치 말고 있어줘요)

今の蒼さを失くさないでね

(지금의 푸르름을 잃지 말아줘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사진)


光と影の中で腕を組んでいる

(빛과 그림자 속에서 팔짱을 끼고서)

一度破いてテープで貼った

(한번은 찢어버렸다 테이프로 붙여 둔)

蒼いフォトグラフ

(푸른 사진)

 

 

 

이 노래 덕분인지 미야모토 테루의 소설 『파랑이 진다』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이 소설이 드라마화 되었을 때, 이 곡을 주제곡으로 썼던건 정말이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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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세이코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를 번안해서 기타곡으로 편곡을 시도했었는데 능력의 부족으로 결국 실패하고 말았죠...
제목, 가사와 멜로디가 기막히게 어울리는 푸르른 느낌의 노래여서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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