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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レモネードの夏(레모네이드가 있는 여름) (0) 2016/08/17 PM 02:58

 

 

冷たいレモネード

(차가운 레모네이드)

白いカフェ-から

(하얀 카페에서)

揺れる木洩れ陽を見たの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보았어)

後あなたに逢えれば

(나중에 그대를 만난다면)

もうひと足早い夏

(한 발 앞선 여름이겠지)


樹にもたれた貸自転車

(나무에 기댄 빌려온 자전거)

コテージから光を縫って来た

(오두막 집에서부터 빛을 꿰매어 왔어)


想い出には縛られない

(추억에 얽메이고 싶지 않아)

もう恋などする気もない私

(더 이상 사랑할 마음도 없는 나)


少し淋しげな深い青空が

(조금은 쓸쓸한 깊고 푸른 하늘이)

肩に降り注ぐ避暑地

(어깨로 쏟아지는 피서지)

後あなたに逢えれば

(이후 그대를 만난다면)

もうひと足早い夏

(한 발 앞선 여름이겠지)


今は私も20才

(지금은 나도 스무살)

自由に生きることを憶えながら

(자유롭게 살아가는 것을 배워가면서)

一人で生きてる

(혼자서 살아가고 있어)


時が消した胸の痛み

(시간이 없애준 마음의 아픔)

忘れるのに一年かかったわ

(잊는데에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어)


逢いたいのは未練じゃなく

(만나고 싶은건 미련 때문이 아니라)

サヨナラって涼しく言う為よ

(깨끗하게 안녕을 고하기 위함이야)


冷たいレモネード

(차가운 레모네이드)

薄いスライスを

(얇은 슬라이스를)

噛めば切なさが走る

(씹어보면 안타까움이 밀려와)

後あなたに逢えれば

(이후 그대를 만난다면)

もうひと足早い夏

(한발 앞선 여름이겠지)


揺れる木洩れ陽を見たの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보았어)

後あなたに逢えれば

(나중에 그대를 만난다면)

もうひと足早い夏

(한 발 앞선 여름이겠지)

 

 

 

 

 

덥다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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