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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制服(교복) (2) 2017/02/13 PM 07:53

 

 

 

卒業証書抱いた傘の波にまぎれながら

(우산으로 가득한 물결에 섞여 졸업장을 품고서)

自然にあなたの横並ぶように歩いてたの

(자연스럽게 그대 옆을 나란히 걸었어요)


四月からは都会に

(4월이 되면 도시로)

行ってしまうあなたに

(가버릴 그대에게)

打ち明けたい気持ちが...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でもこのままのいいの

(그래도 이대로가 좋아요)

ただのクラスメイトだから

(그냥 같은 반 친구니까)


失うとき初めて

(잃어버리고나서야 처음으로)

まぶしかった時を知るの

(눈부셨던 순간을 깨닫게 될테죠)



真っ赤な定期入れと隠していた小さな写真

(빨간 정기권 케이스 속에 감춰두었던 조그마한 사진)

セーラー服着るのもそうね、今日が最後なのね

(그러네요... 교복을 입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네요)


テスト前にノートを

(시험치기 전날에 노트를)

貸してくれと言われて

(빌려달라는 말을 듣고서)

抜け駆けだとみんなに

(뛰쳐 나갔다며 모두에게)

責められた日もあるわ

(한 소리씩 들었던 날도 있었죠)

ただのクラスメイトなのに

(그저 같은 반 친구일 뿐인데)


失うとき初めて

(잃어버리고나서야 처음으로)

まぶしかった時を知るの

(눈부셨던 순간을 깨닫게 될테죠)



桜が枝に咲く頃は

(나뭇가지에 벚꽃이 필 무렵이면)

違う世界で独りぼっち独りぼっち生きてる

(다른 세상에서 외톨이로 살아갈테죠)


雨にぬれたメモには

(비에 젖은 메모지에는)

東京での住所が...

(그대가 토쿄에서 살게 될 주소가 적혀있어요)

握り締めて泣いたの

(손에 꽉 쥐고 울었죠)

そう、このままでいいの

(그래요... 그냥 이대로가 좋아요)

ただのクラスメイトだけで

(그저 같은 반 친구라는 것 만으로도)


失うとき初めて

(잃어버리고나서야 처음으로)

まぶしかった時を知るの

(눈부셨던 순간을 깨닫게 될테죠)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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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시아    친구신청

저랑 음악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

저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菊池桃子    친구신청

취향에 맞으시다니, 종종 놀러오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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