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인간☆ MYPI

☆잉여인간☆
접속 : 3403   Lv. 39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2 명
  • 전체 : 2410742 명
  • Mypi Ver. 0.3.1 β
[昭和アイドル] 마츠다 세이코 -マイアミ午前5時(마이애미 오전 다섯시) (0) 2017/03/16 AM 06:33

 

 

 

海辺の三叉路横切って

(해변의 삼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며)

タクシーだけ待ってたの

(택시만 기다리고 있어)


あなたは通りの向こう側

(그대는 도로 저편에)

霧が低く流れてる

(안개가 낮게 깔려 있어)

靴の底には砂がつまって痛いから

(신발 안에 모래가 잔뜩 들어와 아파서)

逆さに振れば二人だけの夏がこぼれるわ。

(뒤집어서 흔들어보면 두 사람 만의 여름이 흘러나와)


マイアミの午前五時

(마이애미 오전 5시)

ブルーグレイの海の

(블루 그레이빛 바다의)

煙るような夜明けを

(안개가 자욱한 새벽을)

あなたも忘れないで

(그대도 잊지 말아줘)

水色の午前五時

(물빛으로 물든 오전 5시)

車の来ない道の

(차 한 대 오지 않는 길 위의)

白いセンター・ライン

(하얀 중앙선을 가로지르며)

駆け寄ってサヨナラとキスしてね

(내게 달려와 안녕이라 말하며 키스해줘)



初めて出逢った瞬間に

(처음 만났던 그 순간에)

傷つく日を予感した

(상처받을 날을 예감했어)


あなたの腕の缶のビールをいたずらに

(그대의 품안에서 캔맥주를 쥔 채 장난을 치며)

ひと口飲んで遠い船の灯り数えたわ

(한 모금 마시고는 멀리 떠있는 배의 등불을 세어보았어)


マイアミの午前五時

(마이애미 오전 5시)

街に帰る私を優しく引き止めたら

(거리로 돌아가는 나를 상냥하게 붙잡아줬다면)

鞄を投げ出すのに

(가방 따윈 내던져버렸을텐데)

水色の午前五時

(물빛으로 물든 오전 5시)

生きる世界が違う短くつぶやく

(살아가는 세상이 다르다며 짧게 내뱉던)

横顔の冷たさが憎らしい

(그 차가운 표정이 너무 미웠어)


マイアミの午前五時

(마이애미 오전 5시)

ブルーグレイの海の

(블루 그레이빛 바다의)

煙るような夜明けを

(안개가 자욱한 새벽을)

あなたも忘れないで

(그대도 잊지 말아줘)

水色の午前五時

(물빛으로 물든 오전 5시)

車の来ない道の

(차 한 대 오지 않는 길 위의)

白いセンター・ライン

(하얀 중앙선을 가로지르며)

駆け寄ってサヨナラとキスしてね

(내게 달려와 안녕이라 말하며 키스해줘)

 

 

 

바깥 온도가 제법 따뜻해진 요즘입니다.

세이코의 봄, 여름 노래를 들어야할 때가 온 것 같아요.

 

 

 

 

신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