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뱀프 1/2 만화 다들 아시나요?

꽤 인기를 끓었던 만화였죠.

그 인기에 게임도 출시 됬었는데 게임도 성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pc버전이랑 오락실 버전이 꽤 잘나간걸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완결이 기억이 안나요..

[페도대장]

친구가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trowazero]

크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림체가 특이해서 작가는 기억하죠 ㅎㅎ 열풍 지킴이전기? 던가 그것도 기억나는듯

[주말미식가]

풍뢰권 나오는!
열풍 지킴이전기가 진짜 재밋엇죠

[칼 헬턴트]

엄청 좋아했어욤

[미미큐]

주인공이 오하라 였던가
안경 벗으면 세상 모든 여자가 반하는 설정이라
부러워했던 기억이 ㅎㅎ

[린스하는토끼]

케릭터가 매력 넘쳐서 많이 좋아했어요 ㅋㅋ

[난다 고레에다]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뱀프 1/2

둘다 재미있게 한 게임이네요

[빈센트보라쥬]

박찬섭 작가 그림을 엄청 좋아했음

근데 뱀프나 열풍지킴이전기 전부 후반에 찍 싸버림 ㅎㅎ

[FooFighters]

완결이 당최 기억이 안나는 만화.

[센스쟁이관우]

뱀프 재밌었는데....이 작가는 맨날 마무리가 아쉽

[랑。]

매력적인 그림체
혹하게 하는 설정
를 따라가지 못하는 스토리 ㅋㅋ

[†아우디R8]

극초인권 제일 멋있었음
근데 마무리 너무 아숩ㅜㅜ

[에드몽 당테스]

챔프였나요ㅎㅎ 월간 잡지 연재본이 항상 미용실에 있어서 재밌게 봤었죠

[ll영진ll]

전 뱀프보단 까꿍 재밋게 봤습니다

[Mr.Children]

초등학교때 잼있게 본 만화네요

결말이 너무 허무했던기억이 있습니다 2부 전쟁편이 나왔어야함

[이사나천]

제 아이디도 열풍 지킴이 전기에서 나오는 캐릭이에요 ㅋ

[킴양]

나중에 변신 배틀물로 바뀌면 좀 재미가 없어졌고..윗분들 말씀처럼
결말이 기억이 안날정도로..이야기는 좀 재미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그림이 개성있고 좋았었죠.

이분 인터뷰를 본 기억이 있는데,
구도나 대략적 스케치 없이, 바로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만화가로서 엄청 재능있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지금은 뭐하시려나

[☻ ☻]

트위터 하시더라구요

[사울팽]

하라 막내 동생........

[바쿠찬]

재밋었는데 완결이 완결이 아니게 끝났었죠 가물가물한데 다같이 쳐들어가보자! 하고 갑자기 끝 ㅋㅋㅋ

[flea]

12지전사 다음으로 좋아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