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 시놉 ] 딸이 살해당했을 때 그에 걸맞는 복수 이야기를 써 보았다

[여왕님★]

정독했습니다_ _)
공포영화나 추리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개봉한다면 바로 달려가서 보고싶은데요 ㅋ_ㅋ

[ㅎㅎㅋ]

다 좋은데 모르고 결혼한 최씨 아내랑 그 사이에서 태어나 아들은 무슨죄 인가요;....

[티셔츠주문제작]

영화 펠른에서 발킬머가 자기 마누라와 딸을 강간한 새끼들을 찾아서 일가족 모두를 죽여버리고 종신형에 처해지죠. 악마같은 놈들에게 그들이 행한 방식을 빌려와 일족의 씨를 말려버렸다. 라는 그의 대사가 와 닿았을 뿐입니다.

[디씨카성갤대통령긺]

잠못자게하는거 하고싶기도하고 작은 소톱깍기로 전신피부를 하나하나 싹둑 싹둑 자르는것도 괜찮을것같구 강간은 좀 약한것같아요 후장에 큰걸를 많이 삽입시켜서 항문자체가 크기가너무 커져버리게만들어서 똥이줄줄세어나오는 상태로 만들어놓는것도 좋을것같고 항문에 수돗물호수를 연결시켜서 입으로 물나올때까지 틀어넣는것도 괜찮을것같구요..

[디씨카성갤대통령긺]

몸을 망가뜨리기전까지 정신적으로 망가지게할수있는것들의 실험이 너무 짧은감이있네요

[티셔츠주문제작]

역시 그대는 진정한 로맨티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