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세모자사건 식스센스급 반전이네요.

그알 결국 영화네요. 참 다행인건지...
마을이 섹스촌 될뻔했음...;;;
믿었던 사람들 댓글 순식간에 삭제하기 시작...

갑자기 채선당사건, 네이트판 아파트 놀이터 사건등등 연예인으로 말하는 예원 태임사건.
인터넷 개인사는 진실을 확인할수 없기 때문에 한쪽만 믿어서는 안되겠네요.

[동경사변]

통수였나요??

[OrangeNet]

솔직히 너무 비현실적인 사연이였음..

[DreamFactoryX]

욕하기 싫은데 진짜 미친년 하나가 주변 여러사람 피곤하게 만드네요
애들만 불쌍하지 어휴

[閻羅[염라]]

애들도 그닥... 웬지 공모자 급이지 단순 가담자 급은 아닐거 같던데요.
큰 애 경우도 조금만 사리판단 할 줄 알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란걸 알텐데...
금치산자 같지도 않구요. 정신지체도 없고...

하지만 불가능이 가능한 인간 세상이니 뭐...

[Defeat Jackson]

목적이 뭐였을까요??

그 관심끌기위해서 자기 자식 병걸리게하고 죽이고 하는 류 비슷한 관심 정신병??

[에비스선생]

방송을 봤는데, 흑막이 있는듯합니다. 엄마란사람이 어떤 무속인을 엄청나게 신봉하고있었고 그사람이 하라는데로하는 꼭두각시인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주에 남은 이야기 이어서합니다.

[루리웹-157347559]

그엄마한테 뭘보고 자랐을지.. 애들도 딱보니 엄마한테 세뇌당해서 제정신 못차린거겠네요,,역시나 세뇌된 인간들은 상종하면안됨, 개독 쪽바리 광신도등을보면 다알수있듯이..세뇌된것들은 인간이아님

[파판6가최고]

끝판왕 무속인(사기꾼) 이 뒤에 숨어서 돈빼먹으려고 조종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