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라이트 유저의 마이피:)

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타박 줄려고 댓글다는 니둘이 레전드다
거 좀 물어볼수도있지 뭐가 그리 다들 불편한지

주호민 첫째아들 자폐
여자아이를 괴롭힘 -선생님이 타박줌 - 아들 가방에 녹취된내용 있음
근데 여기서 샘이 말을 너무 심하게 해서 훈육을 넘어섯다 판단 변호사 고용해서 법적 제제까지 들어감

샘쪽에선 탄원서제출하고 항소함
난리났음

주호민입장에선 피해자와 합의도 봣고 사과도 했고.. 샘은 용서못함 법적으로 대응할거임
약간 여런느낌인데

교권으로 이슈가 한참 불탈때 얘기가 나오니 문제지

하여튼 인간의 성악설은 무조건 맞다
남의 불행으로 돈벌려는 놈들
그걸로 안주 삼는 놈들 다똑같음

정리 감사합니다ㅜㅜ
끝난것 같네요;;

근데 이게 또 당사자가 다른것 같더만요, 여학생 괴롭힐때 현장에 있던 선생님도 아니고 같은날도 아니었다는데... 이 두개를 이어서 기사로 내고 퍼지니 좀...

저도 이슈 따라가는게 어려웠는데 요약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피카츄배나 만지고 있어야겟네요

첫 시작부터 잘못된 요약인데...이럴 거면 왜 나서서 알려주는 거지?
님도 검색이라도 좀 하세요.

잘못된 정리보고 정리 끝 이러는 것도 어이가 없음.

잘못알려주는게 안알려주느니 못하는것같은데요
이부분은 주호민이 이렇게 생각하지말아 달라 라고 말한 내용 그대로 쓰셨네요

주호민 아들이 여자애 앞에서 바지를 벗어 여자아이가 놀라 주호민 아들을 다른 반으로 격리시켰습니다.
주호민 아들이 바지를 벗은일은 이번 사건과 별개의 일입니다. 주호민측에서는 이사건은 부모와 당사자와 원만히 해결했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주호민 아들이 특별반(?)으로 옮기면서 시작됩니다.
그 격리된 반으로 옮긴다음에 아들이 학교가기 싫어하더랍니다. 그래서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학교로 보냈더니
그 녹음에 담당 선생님이 주호민 아들에게 심한 말을 한 정황이 담겨있더랍니다.
근데 이게 주호민도 훈육인지 인격모독인지 아리까리해서 변화사에게 자문을 구하고 그다음에 일단 고소를 했습니다. 지금은 검사들이 죄가 되나 안되나 조사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호민 입장에서는 그 선생님이 혐의 없음이 나오면 사과 한다는 말인데.. 이미 선생님은 직위해제된 상태이고 성명서까지 냈습니다. 그 선생님을 좋아하던 부모님은 주호민때문에 우리아이가 그 선생님 없어서 등교거부를 한다. 등의 탄원을 하고 있구요..

조금 잘 알아보고 정보를 전달하면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장애인 이라면 혐오하는 학부모들이
이때다 싶어서 ㄱ ㅐ 난리 치는거라 생각 못하는 걸까요?

집근처에 장애시설 들어 온다고하면 시위까지 해서 막는 수준의 학부모 들인데
자기 애들 장애인이랑 같이 수업 한다고 하면 ㅇㅋ 좋다고 했을까요?

지금 언론이 장애라는 것은 뺴고 교권추락 이라는 프레임으로
몰아 가려고 하는데... 이건 교권이랑 완전 별개의 사건이라고 봄

아이의 장난이 좀 심하기는 했지만 장애아 라는 점을 감안하고, 혜당 여학생도 사과를 받아준 시점에서
원만하게 해결 될수 있지만, 그 선생이라는 사람이 주호민 아들에게 한 말은 차마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임

그래서 학교 차원에서 어떤 조치를 바랬던 것 같은데, 학교는 배째라 그러니
학부모 입장에서 당연히 화가 나지 않나요?

제발 한국에 언론이라는 게 있다고 믿지 마시길..

언론이라면 최소한 스스로 취재르 하고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쓰고 사실만 말하는 것이 언론이지

단지 자극적이고, 카더라, SNS 긁어 오는 것들은 언론, 기자가 아닙니다..

주호민 작가가 받았을 상실감이 얼만나 클지 상상도 못하겠네요..

아무리 그래도 팬티내리고 성기 보여준게 장난이 심한걸로만 보이다니...

혼자만 잘났지???ㅋ

그, 선생님 스탠스도 추측성 옹호 아니십니까?

아...이분이시구나 ㅋㅋㅋㅋㅋ

이새끼 아직도 차단 안함? 이정도면 걍 병이야 차단해라

ㄴㄴㄴㄴㄴㄴㄴㄴ

요즘 난독증 문장 이해력 너무 부족 하다던데

글을 길게 쓰면 요지를 이해 하기 보다
그저 비아냥 대기 바쁘지

현실에서 그럴수 있을까? 입도 뻥긋 못한 사람들이
댓글로 수준이라의 말들을 하는 것 보면
댓글 이라는게 그냥 없는게 나을거 같다...

이런 대댓글을 다는 나도 참 한심 하네...

큰 그림이
아니라 그저 찍힌 점만 보고 욕하기 바쁜 사람들

남욕하기 좋아 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을 못봤네...

일단 당신글은 '아이의 장난이 좀 심하기는 했지'
여기서 이미 끝난거임.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 맞아 죽는다는 말이 괜히 생겼을까

전제자체가 주호민 애쪽으로 쉴드질 할거라 다짐가득한데 뭔

본인조차도 중립적이지 않으면서 거기다 대놓고 자기말 동조안해주니 모독이나 쏟아내질 않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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