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天 세월 그리고 추억....휴식처 The blue sky 푸른 하늘을 보기위해서 나는 달려간다....

하이엘프 디드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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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문학] 눈물 (0) 2010/12/04 AM 09:50
눈물
highelf Dtrit

차가운 빗방울이 마음을 적신다.
누구의 슬픔때문에
하늘이 울고 있는가?

너의 눈물에 나도 슬퍼진다.
새벽의 이슬처럼 아름다운
눈물이 이세상을 적신다.

슬픔이 우리의 일상인것처럼
영원히 반복되어
또 다시 하늘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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