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3*
2편을 본지도 10년이? 넘은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오랜만에 후속작을 봤는데 역시 토이 스토리는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고 나니 어릴적이 그립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퍼니셔*
오래전에 1편은 제대로 못보고 2편부터 보고 나서 보니깐 1편의 주인공이 2편보다 주인공이 약한 느낌...
액션이나 잔인한건 2편이 더 높고 1편 주인공은 약하면서 나름 지능형? 인것 같은 느낌~
요즘 시대에 퍼니셔를 만들었다면 좀더 괜찮을것 같은 느낌?
(WWE 레슬러 출신 캐빈 내쉬가 참 강렬하게 나왔던~~~)
* 할로윈 :H20 *
맨날 영화 포스터나 할로윈때 가끔 가면 쓰고 다니는 사람만 보다가 드디어 보게된 영화
1편을 보려 했지만 '넷플릭스'에서 1편이 없어서 2편?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영화가 짦아서 좀 아쉬웠던 영화... 아역 시절의 배우들도 몇명 보이더군요
2편을 보고 나니깐 1편을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