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과의 갈등에서 눈에 띄기 시작하더니
조국 문제로 정점을 찍는군요...
일베충들 예전부터 어딜가나 있긴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요즘은 마치... 자리좋은 곳에 좌판깔아놓고 확성기로 소리 지르면 야바위꾼 몇명 모여서 어머머 세상에나..! 논란 부추키고...사람들 현혹시키는 느낌...
프로그램을 돌리는지 알바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요근래 갑자기 폭발적으로 늘어난게 신기합니다.
엠팍은 담장글 죄다 일베글 점령
에펨코리아도 미친듯이 일베글 도배
이놈들이 얼마나 설치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여기저기 구경해보니 진짜 왠만한 커뮤니티 대부분 일베놈들 농간에 놀아나고 있어요.
이 미친놈들 상대해봐야 논란만 커지고 지들 원하는바
그냥 무시하는 수 밖에...
조용히 취미 생활 소소히 하는 몇곳 있는데 요즘들어
그런 누추한 곳까지 일베놈들 설치는것 보고 절망감마저 듭니다. 지들끼리 놀던가 하지 왜 자꾸 상관없는 곳에서까지 존재감 과시할려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그냥 그놈들 글만 봐도 정신이 요상해지는것 같아요..
그냥 무시하고 발길을 줄입니다.
그래서인지 점점 썰렁해지는 동네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