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te on Route...

그냥 팝업식 토스터기 10배~15배가격인데 그 차이면 죽은빵을 살릴게 아니라 2천원주고 새로운빵을 사오는게 맞지않을까싶네요 ㅎㅎㅎㅎ
고작 장당 몇백원할 식빵에 몇십만원을 태워?하는 느낌

저도 쓰고있지만 좋긴 좋습니다 식빵만 굽기엔 비싸긴해도 베이글등등 다른빵도 쓴다면요ㅎ
가정용치고는 많이 비싼편이긴 하죠

초엽기 ㅋㅋㅋ 발뮤다가 과장,허위광고라... ㅋㅋ 가격 비싼건 타겟층 파이가 달라서 그런거지 브랜딩 전개나 품질쪽 보면 꽤 괜찮은 양품브랜드인데요
책하나만 본 사람이 무식한 놈보다 더 무식할 수 있다더니 걍 국뽕특수 노리는 유튜브 하나보고 속단하신거 아닐련지

발뮤다는 선풍기.냉풍기.토스터기 전부 다
돈값 못하는 돈지랄 제품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임
이건 국뽕이 아니라 일본 내에서의 평가임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돈값못한다는 평가

ㅋㅋㅋ 발뮤다가 돈값 못한다라 ㅋㅋ

https://www.amazon.co.jp/s?k=balmuda&ref=nb_sb_ss_ts-doa-p_1_7 (토스터기가 구매자 906명중 평균만족도 별점 5점만점 4.5)

https://shopping.yahoo.co.jp/search?first=1&tab_ex=commerce&fr=shp-prop&oq=&aq=&mcr=284102eefa72fcb2f383f1b1c04e585b&ts=1630554672&p=balmuda&cid=&pf=&pt=&area=01&astk=&sc_i=shp_pc_top_searchBox_2&sretry=1 (토스터기가 구매자 1056명중 평균만족도 별점 5점만점 4.55)

일단 이것들부터 보고오시구요~ 일본에서 쿠팡처럼 대개 대규모로 이용하는 아마존재팬, 야후,쇼핑에서의 평점입니다
애초에 가성비 타겟이 아니라 가심비 타겟층으로 하는 회사인데 돈지랄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은 당연히 발뮤다를 돈 없어서 못 사는 사람들의 신포도질 평가겠죠 ㅋㅋㅋ
브랜딩 측면에서도 매거진B에서 벌써 2017년에 발뮤다를 다뤘을 정도로 브랜딩이나 경험중시에 줌점을 둔 회사여서 비싸면 비쌌지 과장이니 허위니 취급할 브랜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쪽이 말하는 대체적으로 돈값못한다는 평가의 지표를 가져와 보세요 전 가져왔으니까요 말뿐이면 뭔말인들 못하나요

청소 편의성부터 범용성까지 오븐형이 더 좋은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가격 외에 팝업 토스터의 장점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오븐형 토스터와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는 서로 다른 물건인가요?
거의 비슷하지 않나 싶던데..

타임,온도 설정이 편하고 크기가 많이 차이나죠

닭 고기 생선 구울때 토스트기는 들어가지도 않고 시간 온도 조절도 잘 안됩니다

내부 전체 스탠으로 된거 사서 여기저기 쓰세요

샌드위치를 매일 먹는거 아니면
별로 ...
팝업 토스터기는 솔찍히 빵 냉동시킨거 해동하는거 아니면 해봤자 수분을 증발시켜서 개인적으로 별로고

저는 샌드위치 프레스 쓰는데
샌드위치 다 만들고 프레스해서 살짝 바삭하게 만드는게 훨 좋더라구요

매일까진 안먹어도 토스터가 있음 대충 일주일에 서너번은 먹게될것 같아서요.
혼자 자취하느라 별다른 조리도구가 없이 지내다보니 뭔가 좀 필요한 상황이긴 해요.

고민이 되네요= =;

사놓고서 잘 안쓰는걸 싫어해서 한참 미루다 사야겠단 생각을 한거라 아마 잘 쓰지 않을까 싶네요.
워낙 살풍경하고 없는 살림이라ㅋㅋ;

저도 여기에 1표.

몇번이나 해먹을지도 모르고, 어떤 요리를 더 해먹을지도 모르는데, 절대 비싼거 사지 마세요.

토스트도 귀찮아질 정도면 에어 프라이어나 오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이분에게 한표. 처음에나 몇번 쓰지 점점 안쓰게됨

근데 이걸 겪어봐야 아는건지 다들 난 그렇지 않을거야 하고 짐을 늘려가더군요.

오븐형 장점 = 조금더 맛있는 요리를 할수 있다.
단점 = 간단히 해먹으려고 하는데 맛있게 하려면 손이 많이간다.

토스트기 장점 = 간단하다.
단점 = 간단하다. 굽는거 말고는 할께 없다. 까놓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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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센드위치 메이커(와플) 를 추천합니다.

빵 넣고 슬라잉스햄 넣고 치즈 넣고 3분? 정도 두면 맛있게 익혀서 나옴

청소가 일단 간단함 단점은 너무 저럼한거 쓰면 잘 막살남.

빵 + 딸기잼 + 빵 이렇게 만 넣고 만들어도 맛남...

샌드위치 메이커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흠..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람중의 하나로써 100% 공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때까지 "그 돈주고 토스터기를...."이란 생각은 수백번은 한듯요

말씀하신대로면 구입 X 쪽이긴 하네요.
지금 아예 조리도구 자체가 전자렌지 외엔 없어서 기존에 해먹던 것 따위가 전무한 상태라;

저는 이마트나 홈플러스 혹은 인터넷에서 저렴한 토스터기 사는건 추천합니다. 저도 매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두번 간단하게 잼만 발라서 먹으려고 산 건데 편하긴 해요. 오븐형이 다른 요리하기에도 좋긴 한데 실상 토스터기도 일주일에 한 두 번 쓰는데 오븐형 사서 얼마나 요리할까 싶기도 하고요.

가성비 따지면 살거 못되긴하죠.
가성비 따지려면 만원짜리 토스트기로도 충분할듯..
물론 저는 대만족! 주변에 가진 사람들도 불만족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ㅎㅎ

싼 토스터기 쓸땐 일주일에 토스트 한번 먹을까말까한데 발뮤다 쓴 이후로 2~3일에 한번은 먹습니다.
식빵 맛있는집가서 사와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해먹어도 갓구운 식빵처럼 맛있습니다.
와이프가 원래 빵 잘안먹는데 발뮤다 이후로 저 먹으면 꼭 같이 먹어요.

전업주부 커뮤니티 분위기 보면 알 수 있음
대부분 돈값 못하는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그냥 식빵 구울때 분무기로 물한번 뿌려주는게 다임
죽은 식빵을 살린다는 말도 안되는 과장광고인데
식빵이 죽었으면 버리고 새로 사는게 현명함

그리고 제품 타입이 청소하기 지랄맞음
필립스 가성비 제품이랑 형태가 거의 똑같음
무슨 명품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마데 인 차이나임
돈이 많은 얼리어답터라면 구입해보길 추천함

완전 저렴한거는 진짜 별로고
그나마 괜찮다고 추천하는 제품들보면 그렇게 싸지도 않음
그래 기왕이면 다들 좋다는거 써볼까? 해서 발뮤다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충분히 좋습니다 식빵, 튀김류, 그 동글동글한 빵 종류 안가리고
금방 구워 먹는 느낌 나요

위에 가성비 어쩌고 그냥 까내리시는분들 사용은 해보신건지 궁금하네요

아니 발뮤다 토스터가 얼마인가 검색해봤는데 30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스터기에 무슨 블루투스 연동기능이라도 있대요?? 진짜....일반 토스터기 대충 2~3만원 짜리 사도 아무 상관없음
하다못해 그냥 토스터기가 불만족이면 와플기계처럼 생긴 토스터기도 있으니 그걸로 사셔도 됨

25만원 어치 빵을 더 사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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