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두달 전 즈음에도 이런 소리를 했었고.. 그 이전에도 이런 소리를 했었는데..
오늘도 이런 말을 하네요..
게을러 터져서 죄송합니다.. 변명이라도 해보자면 요 근래 다크소울3 라는 게임에 너무 푹 빠져서..
이번에는 꼭! 반드시! 꾸준하게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굳게 맹세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믿어주신다면.. 정말 기쁘겠지만.. 이미 신뢰도가 바닥이니..
행동으로 조금씩이나마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일요일까지 그림을 하나 이상 그려오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젠 쌓인게 많으니 정리를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사실 그래서 지난번에 그동안 그리신 미로 하나 하나에 대한 짦은 글을 써보시는게 어떠냐고 제안 드려봤어요.
그럼 미로와 그것만 엮어도 책한권 내실수도 있으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