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감이 좀 주겄나 봐요..
딱 오늘까지..
딱 하루만 더..
아니, 오늘 저녁 6시 이전까지 꼭 그려올게요..
다시금 다짐했는데.. 첫단추가 이래서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딱 이번 한번, 이런 꼴을 보이는 것은 딱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로그리미 입니다.
취미로 미로를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구경해 주신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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