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들이 독일 온지 3년차.
코로나 때문에 독일어 배우는 것도 늦고, 키타(어린이집)에서 헤어지는 것도 힘들어 했었다.
요근래 들어 괜찮아져서 밥도 잘먹고, 친구하고 잘 놀고 있어서 마음이 좀 놓인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