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점 ※
자신의 망설임 때문에 휴고는 실종 상태
과거의 스승이였던 엘데 미태가 메디우스 로쿠스에 탑승 하고 있었던 충격 때문에
낙심 하고 있는 아쿠아는 드라고나팀과 함께 정찰 임무를 나가게 된다
포터블판에만 있는 추가 시나리오로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는 시나리오
이유는 드라고나 세대와 양상형드라고나 한대로 쏟아지는 적 유닛을 전부 처리 해야하는데
보통 주인공기만 키우기 때문에 2.3호기는 안키워서 힘들어 한다는게 이유
주인공도 주력이였던 휴고가 아니고 서브 캐릭터로 키워 온 아쿠아
사실 키우지 않아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출견전에 강화파츠만 잘 착용 해주면 쉽게 클리어 가능
1호기에 하로,바이오센서등 회피성능을 올릴 수 있는 파츠를 장착 (회피성능이 가장 좋게 착용하자)
2호기는 회피성능이 낮기 때문에 장갑을 올릴 수 있는 초합금Z 같은 파츠를 장착
3회기엔 역시 회피성능을 올릴 수 있는 파츠를 장착
양산형 역시 마찬가지로 회피성능 파츠 장착
이후 전투가 시작 되면 영상처럼 진영을 짬
1호기가 선두로
2호기는 적에게 가장 먼쪽
3호기나 양산형은 EWAC(강)이 장착 되어 있으므로 아군 중심으로 배치
2칸이내 주변에 있으면 명중률과 회피율이 많이 올라가므로 거의 맞지 않음
게다가 3호기와 양산형은 재머도 달려 있어서 미사일 공격은 아예 맞지 않음
그래도 불안 하다 싶으면 집중 같은 정신기를 써주자
공격은 적이 많기 때문에 차근차근 붙어 있는 녀석들 위주로 더블어택으로 두마리씩 노리는게 좋다
반격도 역시 회피율이 높기 때문에 계속 써주는게 좋음
이렇게 적을 처리해 가다 보면 구세주가 나타나신다
장황하게 작성 했지만 사실 드라고나1호기가 사기유닛이라서
1호기를 키웠다면 혼자 난무도 가능
지상 루트로 보손 점프 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