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험물 기능사 시험보고 왔습니다.

보통 기능사처럼 종이로 시험 보고 OMR카드에 답 체크하는 방식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CBT(컴퓨터)로 바로 합격 여부까지 알려주는 시험이었습니다.

일단 1차는 바로 합격했습니다.

전기 기능사 합격하고 5월부터 조금씩 관심은 가지고 있던 종목이었는데 마냥 놀다 보니 조금 늦었네요.

10월 중순에 2차 원서접수라 좀 놀다가 바로 공부해야겠습니다. ㅎ

오늘은 그나마 잘했던 저에게 치킨이라는 보상을 줘야겠습니다.